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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폭싹’ 아역과 결혼식서 만났다...“여러 번 심쿵”

양소영
입력 : 
2026-06-15 10:21:51
김태연, 아이유. 사진|김태연 인스타그램
김태연, 아이유. 사진|김태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결혼식에 떴다.

아역 배우 김태연의 어머니는 지난 14일 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울 태연 양의 세상 최애! 아이유 언니 만남. 결혼식 갔다가 언니 바로 옆에서 울 딸래미 소원 성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태연의 어머니는 “태연이의 별거 아닌 작은 선물에 아이 마음까지 신경 써 주면서 마지막까지 고맙단 말을 전해주는 아이유 님! 착한 사람 진짜 최고”라며 “태연이도 저도 여러 번 심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은님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연과 아이유가 결혼식장에서 나란히 서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이 결혼식에서 축가로 ‘블루밍(Blueming)’을 열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연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가 연기한 애순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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