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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차세찌, 딸 최초 공개…엄마 닮은 완성형 미모

김소연
입력 : 
2026-04-07 14:46:28
차범근 전 감독, 한채아 딸. 사진| 유튜브
차범근 전 감독, 한채아 딸. 사진| 유튜브

배우 한채아, 차세찌 부부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6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14년 함께한 순심이. 아직도 알아가는 중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한채아가 반려견 순심이와 병원을 가는 모습과 타로를 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한채아는 “순심이가 요즘에 계속 뭘 못 먹는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도 먹여봤는데 잘 안먹더라. 병원에 가보니 치아가 너무 많이 썩어있어서 다 발치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한채아는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워 병원을 찾았다. 그는 “이미 10개 이상 발치를 했는데, 여기서 더 치아를 뽑으면…”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거의 90% 이상을 발치해야한다고 하더라. 체중이 2kg 중반, 후반대는 되었는데 잘 못 먹다 보니 2kg도 안나간다. 그래서 마취하기 쉽지 않다”고 걱정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쿠션에 누워 잠든 순심이를 바라보며 “예전에는 부스럭 소리만 들려도 일어났는데 이제는 앞에서 자기 이름을 불러도 일어나지를 못한다”고 기력이 많이 떨어진 순심이의 모습을 언급했다.

다행히 순심이는 수술을 하고 난 뒤엔 식욕을 되찾았고, 산책을 즐기는 등 조금씩 활기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는 순심이와 가족들이 함께한 과거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감독이 순심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물론, 한채아의 딸 차봄 양이 어린 시절 순심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차봄 양은 엄마 한채아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막내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해 그해 딸을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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