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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솔직 고백 “양세형이 내 이상형이었다” (‘구해줘! 홈즈’)

지승훈
입력 : 
2026-07-28 09:25:31
‘구해줘! 홈즈’ 비비. 사진ㅣMBC
‘구해줘! 홈즈’ 비비. 사진ㅣMBC

가수 비비가 방송인 양세형을 두고 과거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 자리 잡은 ‘상경러’들의 집을 찾아가는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창원 출신 가수 비비와 주우재, 양평에서 상경한 김대호가 출연해 서울살이 경험을 바탕으로 집 곳곳을 살펴본다. 세 사람은 직접 상경인의 시선에서 집을 둘러보며 타지 생활에 대한 공감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비비는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양세형에 대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참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요리를 좋아하시고 살림꾼이시더라”며 양세형의 매력을 언급했다. 이에 양세형은 예상치 못한 칭찬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비비는 곧바로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진은 서울살이 4년 차 부산 상경러의 복층 오피스텔을 방문한다. 이곳의 집주인은 부산 사투리 크리에이터 ‘신바뚜’로, 서울과 부산의 문화 차이를 재미있게 풀어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부산 출신인 비비는 집주인의 사투리 에피소드에 “이거 안다”며 공감했고, 즉석 상황극에도 참여해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김숙과 장동민은 과거 상경 당시 겪었던 ‘서울살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숙은 지방에서 서울을 낯설고 위험한 곳으로 생각했던 분위기를 회상하며 친척이나 지인의 도움을 받아 상경했던 경험을 전한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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