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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외국인’ 백진경, 엄마 된다 “남편 닮은 딸, 임신 14주 차”

지승훈
입력 : 
2026-06-08 21:10:38
수정 : 
2026-06-08 21:12:09
명예외국인. 사진ㅣ명예외국인 SNS
명예외국인. 사진ㅣ명예외국인 SNS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명예영국인은 8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제 배에 명예영국인 2세가 자라고 있어요!!”라며 초음파 사진을 들고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벌써 14주네요. (남편) 로한 닮은 예쁜 딸이래요”라면서 “닮은것은 저의 바람. 머리크기도 닮아서 엄마가 숙숙 잘낳게 부탁한다”고 적었다.

명예영국인은 “임신공개 부끄럽네”라면서도 “Guys we are pregnant! This beautiful girl is 14 weeks old”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1991년생인 명예영국인은 약 45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서 영국식 영어에 기반한 현지 문화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국내 방문 당시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웃음을 남겼다.

남편은 아일랜드에서 활동하는 3살 연하 영국 배우 로한 네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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