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프롬트웬티(본명 김래환)의 부친인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가 강릉시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중남 후보는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방선거에서 5만8350표(51.19%)를 얻어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4만8478표·42.53%)를 제치고 강릉시장에 당선됐다.
이에 부친의 선거 유세에 참여했던 프롬트웬티에도 다시금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프롬트웬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릉시장 후보 막내아들의 선거운동 셋로그’라는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 했다.
또 선거 유세 현장에서 부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빠 사랑해요”라고 공개 응원에 나서기도 했따.
1992년생인 프롬트웬티는 지난 2012년 그룹 빅스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9년 팀 해체 후에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