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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랑해요”…선거운동 도왔던 프롬트웬티, 강릉시장 아들됐다

이다겸
입력 : 
2026-06-04 15:01:43
김중남 당선인, 프롬트웬티. 사진l프롬트웬티 SNS 캡처
김중남 당선인, 프롬트웬티. 사진l프롬트웬티 SNS 캡처

가수 프롬트웬티(본명 김래환)의 부친인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가 강릉시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중남 후보는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방선거에서 5만8350표(51.19%)를 얻어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4만8478표·42.53%)를 제치고 강릉시장에 당선됐다.

이에 부친의 선거 유세에 참여했던 프롬트웬티에도 다시금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프롬트웬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릉시장 후보 막내아들의 선거운동 셋로그’라는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 했다.

또 선거 유세 현장에서 부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빠 사랑해요”라고 공개 응원에 나서기도 했따.

1992년생인 프롬트웬티는 지난 2012년 그룹 빅스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9년 팀 해체 후에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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