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빚만 6억’ 윤남노 셰프, 초보 사장 도전기…“동냥밥 얻어먹어”(‘전참시’)

김소연
입력 : 
2026-06-04 13:20:56
‘전참시’. 사진| MBC
‘전참시’. 사진| MBC

첫 가게를 오픈한 윤남노 셰프의 초보 사장 도전기가 공개된다.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빚 6억원을 쏟아부어 첫 가게를 낸 윤남노 셰프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윤남노 셰프의 가게에는 수천만원대 초고가 오븐부터 초대형 워크인 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3월 방송된 박은영 셰프 편에 출연해 “오븐에 4600만원을 썼다, 그게 내 꿈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커트러리와 접시, 글라스에만 3천만원 이상을 투자할 정도로 ‘꿈의 주방’을 실현시킨 윤남노의 모습에 참견인들은 물론 후배 셰프들 마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주방에 모든 욕망을 쏟아부은 대가는 혹독했다. 월세 등 당장 수천만원을 입금해야하는 상황에서 초라한 지갑 사정으로 친한 동료 셰프들에게 ‘동냥밥’을 얻어먹고 다니고 있다. 그는 자신만의 초호화 ‘동냥밥 지도’를 공개해 짠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윤남노 셰프는 전복, 소고기, 삼치, 가리비 등 최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스텝밀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사장이 된 후 소박해진 스텝밀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라면 10봉을 조심스레 꺼내 회심의 짬뽕라면 레시피를 선보이지만, 정작 젓가락조차 없어 포크로 라면을 먹는 웃픈 상황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윤남노 셰프의 일상은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