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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무시해라”…‘도운과 열애설’ A씨, 악플에 모친까지 등장

이다겸
입력 : 
2026-06-01 08:52:03
데이식스 도운. 사진l도운 SNS 캡처
데이식스 도운. 사진l도운 SNS 캡처

밴드 데이식스 도운과 유튜버 A씨의 열애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A씨의 모친이 남긴 댓글이 화제다.

A씨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최신 영상에는 그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나쁜 악플 같은 거 보지도 말고 무조건 무시해라. 자신만 생각하면 된다. 무슨 뜻인지 알겠지”라고 댓글을 달았다.

최근 도운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A씨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부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모친이 안타까운 마음에 이 같은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데이식스 도운. 사진l스타투데이DB
데이식스 도운. 사진l스타투데이DB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도운이 얼짱 출신 유튜버 유혜주의 친동생 A씨와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도운과 A씨의 집 인테리어가 비슷하고, 키링 등 커플 아이템으로 보이는 물건이 많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여기에 두 사람이 단순 열애를 넘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까지 확산된 가운데, 도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달 26일 “(도운의 열애설 및 결혼설과 관련해) 입장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후 팀 해체 루머까지 돌며 사태가 악화하자, 도운은 같은 달 28일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내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내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도운은 2015년 데이식스 드러머로 가요계에 데뷔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데이식스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피날레 공연 ‘< 더 데케이드 > 피날레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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