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이 박서준에게 부모님께 감사하라고 말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5화’(이하 ‘꽃청춘’)에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베네핏인 차를 타고 완도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조금 전에 구매한 빵과 우유를 먹으며 이제야 여행 분위기를 즐겼다. 최우식은 우유를 찾는 박서준에게 “형은 아침에 우유 먹어도 배 안 아프냐. 어머니께 감사해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준은 “감사합니다”라며 우유를 마셨다.
수다를 떨며 가던 중 최우식은 딸기 우유를 괜히 마셨다면서 배를 움켜잡았다. 박서준이 42km 직진만 하면 된다고 하자 최우식은 “안 된다”면서 화장실을 찾자고 했다. 정유미가 “우식이 어떡하냐. 우식이 죽어간다”고 걱정하자 최우식은 “나 죽어간다. 그래도 다 왔다”며 다행히 끝까지(?) 참았다.
우식은 완도항여객선터미널에 내리자마자 화장실로 돌진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