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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와 위장 부부·이혼설에 “사실 아니다…동반 출연 고사하다 보니”

김미지
입력 : 
2026-06-01 09:00:31
윤형빈, 정경미. 사진|스타투데이DB
윤형빈, 정경미.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윤형빈이 아내인 방송인 정경미와의 위장 부부설과 이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29일 유튜브 채널 ‘B급스튜디오’에는 윤형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콘텐츠가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형빈은 최근 집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소문과 이혼설에 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잘 지내고 있다”고 부인했다.

MC 최성민이 “두 분이 함께 활동을 안 하니 위장처럼 됐다는 이야기가 돌더라”고 했고, 윤형빈은 정경미가 동반 출연을 부담스러워한다며 “본인이 나가서 저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더라. 개그맨들은 그런 게 있지 않나, 웃기니까. 그런 섭외가 들어오면 고사하다 보니”라고 설명했다.

윤형빈. 사진|유튜브 채널 ‘B급스튜디오’
윤형빈. 사진|유튜브 채널 ‘B급스튜디오’

과거 KBS2 ‘개그콘서트’ 코너에서 ‘정경미 포에버’를 매주 외쳤던 것을 언급하자, 윤형빈은 “결혼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뜨거운 사랑보다는 뚝배기처럼 서로 있는 듯 없는 듯 사랑한다”고 전했다.

정경미도 최근 KBS2 ‘말자쇼’에 출연해 불화설을 해명하며 “우리 너무 잘 살고 있다.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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