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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너무 싫다”…송일국, 사춘기 온 삼둥이 육아 고충 토로

한현정
입력 : 
2026-05-28 14:42:42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배우 송일국이 사춘기에 접어든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근황을 전하며 현실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송일국은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들 셋 키우는 게 너무 힘들다”고 운을 뗀 뒤 “먹고 살아야 하지 않나. 진짜 중2 너무 싫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날 그는 객석에 엄마와 함께 온 중학생 관객을 언급하며 “요즘 누가 엄마랑 같이 다니냐. 저런 아들이 없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리 애들은 같이 안 다니려고 한다”고 사춘기가 온 삼둥이의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송일국은 최근 다른 방송에서도 “셋 다 중2라 집안이 살얼음판”이라며 “아이들이 방송에서 자기들 이야기 나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송일국은 판사 정승연 씨와 2008년 결혼해 2012년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를 품에 안았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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