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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X김재영 ‘범죄도시5’ 24일 크랭크인[공식]

한현정
입력 : 
2026-05-27 13:11:55
서현우·이학주·백현진·김민호 합류
사진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사진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한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5’가 배우 마동석과 김재영 등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고 지난 24일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범죄도시5’는 괴물형사 마석도가 최악의 범죄를 설계한 빌런 이강태와 맞서 벌이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시리즈의 상징인 마동석은 이번에도 괴물형사 ‘마석도’ 역으로 돌아온다.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한 그는 한층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시리즈를 이끈다. 광수대 팀장으로 승진한 마석도는 더욱 거대해진 범죄 조직에 맞서 거침없는 수사를 펼칠 예정이다.

새 빌런 ‘이강태’ 역은 김재영이 맡았다.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에 이어 시리즈 다섯 번째 메인 빌런으로 합류한 그는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을 연기하며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새 얼굴들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서현우는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 역으로 마석도와 호흡을 맞추고, 이학주는 이강태의 조력자 ‘한상구’ 역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백현진이 광수대 대장 ‘김민철’ 역으로, 김민호가 ‘불닭’ 역으로 가세해 한층 다채로운 캐스팅을 완성했다.

연출은 ‘범죄도시4’를 통해 액션 연출 역량을 인정받은 허명행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는다. 시리즈 특유의 통쾌한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 누적 관객 40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흥행 신화를 이어왔다. ‘범죄도시5’ 역시 한층 진화한 스케일과 액션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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