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교회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에 “아빠가 이 사람 너 좋아하는 뉴진스 아니냐며. 맞아요. 뉴진스예요. 우리 뉴진스 다니엘이에요(아빠 친구분 교회 왔다고 함)”이라는 글과 다니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니엘이 하늘색 모자와 카디건을 입고 교회 강단에 오른 모습이 담겨있다. 다니엘은 마이크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 전속계약 갈등을 겪으며 법적 분쟁을 이어왔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에 복귀했고, 민지는 복귀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당시 어도어는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다니엘 측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약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 첫 변론기일은 지난 14일 열렸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