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47)이 임신 소식에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한다감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쩌다 보니’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직접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조금 늦은 나이에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것 같다”며 “‘슈돌’에 합류해 저만의 관리 비법과 이야기를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간절함과 진실함으로 촬영에 임하겠다”며 “6월 초부터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슈돌’ 측 역시 한다감이 지난 17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한다감의 사업가 남편 얼굴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출산을 앞둔 준비 과정은 물론, 출산 이후 육아 일상까지 순차적으로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한다감은 지난달 자필 편지를 통해 임신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그는 “결혼 6년 만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지난해부터 병원을 다니며 꾸준히 준비했고,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1999년 데뷔해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해왔다. 2018년 활동명을 변경했으며,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온라인에서는 “늦은 나이에도 정말 축하드린다”, “시험관 한 번 만에 성공이라니 대단하다”, “희망 주는 이야기 같다”, “남편 공개도 궁금하다” 등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