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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무염 육아’ 논란 후 심경…“태도 다시 돌아보게 돼”

이다겸
입력 : 
2026-05-21 11:00:21
이지훈과 아야네. 사진ㅣ아야네SNS
이지훈과 아야네. 사진ㅣ아야네SNS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무염 육아’ 논란 후 심경을 밝혔다.

아야네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루희(딸)가 10일 동안 아프다가 저번 일요일에 고열에 결막염에 중이염까지 왔다. 그리고 저는 저번 임산부 검사 시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입덧하는 와중에 마음적으로 불안한 날을 지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예정되어 있었던 저희의 첫 해외여행인 발리는 취소가 되고. 월요일에 저도, 루희도, 병원에 갔다”면서 “저는 재검후 수치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루희도 많이 호전이 되어 컨디션이 완전 회복 되어가고 있다”라고 했다.

최근 불거진 ‘무염 육아’ 논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그는 “저번에 올린 내용으로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며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태도, 주변 사람에 태도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돌아봤다.

아야네 . 사진l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
아야네 . 사진l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딸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며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조금 충격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유난스럽다”라고 지적했고, 부부가 딸에게 볶음짬뽕을 맛보게 한 유튜브 영상까지 재조명되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아야네는 어린이집 측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처음부터 어린이집을 지적하거나 비판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다”며 “상황이 이렇게 커진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2021년 결혼한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아야네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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