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이다해는 20일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함께 게재한 영상에서 세븐과 이다해는 각각 ‘아빠’(DAD), ‘엄마’(MOM)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특별한 순간을 전했다.
두 사람의 소식에 가수 려욱, 배우 오연수, 성유리, 방송인 심진화 등 연예계 동료들도 댓글을 달아 축복했다.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다해는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추노’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중국에서도 활동하며 글로벌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세븐은 2003년 데뷔해 ‘와줘’, ‘열정’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다. 지난 6일 두 사람은 중국 상하이에서 맞은 결혼 3주년을 자축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