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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남은 ‘21세기 대군부인’…변우석 구하러 불 속 뛰어든 아이유

김소연
입력 : 
2026-05-15 10:10:56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까지 2화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가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11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위해 위험을 불사하는 성희주(아이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안대군과 성희주는 결혼 계약서 공개라는 위기를 이겨내고 선위를 결심한 왕의 교지를 받아 승계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민정우(노상현 분)를 비롯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아버지 부원군 윤성원(조재윤 분) 등 외척 세력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10회 엔딩에서는 민정우의 요청으로 이안대군이 편전에 드는 모습과 갑자기 궁에 화재가 발생하는 모습이 담겼다. 성희주는 편전 앞에서 겁에 질려 넋을 놓고 있는 보좌관 도혜정(이연 분)에게 “네가 왜 여기에 있느냐”고 다그치며 이안대군의 행방을 찾는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11회 스틸컷에는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구하기 위해 직접 불이 난 편전 안으로 뛰어든 모습이 담겼다. 불길 속에서도 이안대군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의 얼굴에는 간절함이 깃들어 있다.

특히 연기 사이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안대군의 모습도 긴장감을 더한다. 이안대군의 어머니 의현왕후(김소현 분)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이안대군의 형인 선왕 마저 갑작스레 불길 속에서 유명을 달리하는 등 왕실에서 사건 사고가 잦았던 만큼 또 다시 비극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지 우려를 더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늘(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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