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희귀병 투병’ 신동욱, 여행지서 전한 근황…고현정도 “와” 댓글

김미지
입력 : 
2026-05-15 10:14:05
신동욱. 사진|신동욱 SNS
신동욱. 사진|신동욱 SNS

배우 신동욱이 밝은 모습으로 여행지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신동욱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쌀국수 원 없이 먹고 3kg 쪘던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동욱은 카메라를 메고 밝게 웃은 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침부터 쌀국수 두 그릇 먹고 혈당 스파이크” 등의 문구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그와 절친한 배우 고현정이 “와”라는 글과 이모지로 댓글을 달기도 했다.

신동욱은 “언제 다시 드라마에 출연하실 거예요? 안 하셔도 괜찮아요. 건강하고 잘 드시기만 하면 돼요”라는 한 팬의 댓글에 “하지만 그만 먹어야 해요”라는 답글도 달았다.

신동욱은 지난 2010년 군 복무 중 희귀 난치성 질환인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진단을 받았다.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은 신경손상 이후 발생하는 만성통증질환으로, 바람만 불어도 칼에 베이는 듯한 극심한 통증으로 악명이 높다.

진단 후 약 6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던 신동욱은 2016년 JTBC ‘말하는대로’, 2017년 MBC 드라마 ‘파수꾼’으로 복귀했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서 배문정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