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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백상 워스트 혹평에...“내 드레스 가장 예뻤다”

양소영
입력 : 
2026-05-15 08:40:42
한예리. 사진|스타투데이DB
한예리.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한예리가 백상예술대상 워스트 드레스로 뽑힌 심경을 밝혔다.

한예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난 누가 뭐래도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입고 싶은 드레스를 입었을 뿐”이라며 “지금의 내 상태는 짧은 머리다. 내 스태프분들은 최선을 다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또 한예리는 “시상식이라고 해서 매번 무난할 필요는 없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날 난 충분히 아름다웠다. 아, 검색을 잘 안 해서 이제 봤다”고 덧붙였다.

한예리. 사진|한예리 인스타그램
한예리. 사진|한예리 인스타그램

한예리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한예리는 대형 꽃장식이 인상적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시상식 이후 온라인 등에서는 드레스 디자인에 아쉬운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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