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수지가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수지는 9일 인스타그램에 “11번째 출근 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상예술대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한 수지의 모습과 시상식 후 퇴근길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깨와 등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에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한 그는 고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민 장난기 있는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핑크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퇴근길 사진에서는 한층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스트라이프 셔츠 차림에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속에는 “드디어 퇴근”이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이를 본 팬들은 “백상의 아이콘 올해도 최고” “드레스 자태 미쳤다” “퇴근길까지 예쁘다” “백상 여신 그 자체” “수수한 모습도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전날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MC를 맡아 활약했다. 수지는 11년째 진행을 맡아 ‘백상 아이콘’으로 불린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