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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7살이야”…심진화, 뜻밖의 아기 운에 눈물

김소연
입력 : 
2026-05-13 21:46:10
심진화, 장영란. 사진| 유튜브
심진화, 장영란. 사진| 유튜브

개그우먼 심진화가 프랑스에서 ‘아기 운’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울컥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프랑스 점쟁이가 수정구슬로 본 장영란 가족의 충격적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과 심진화는 프랑스 현지 점술가에게 수정구슬 점, 커피 점을 봤다. 이날 점술가는 심진화의 잔에 담긴 커피 찌꺼기를 보며 “일도 새처럼 훨훨 날아갈 것”이라고 좋은 해석을 내놨다.

이어 “큰 하트와 아기가 보인다”면서 아기 운을 점쳐 눈길을 끌었다. 심진화는 “아기가 보인다고?”라며 당황하더니 “말이 안 되지 않냐. 나 47살이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장영란은 “모르는 것 아니냐. 건강하지 않으냐”고 부추겼다.

점술가는 “아기를 원하는 마음도 보인다”고 설명했고 심진화는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김원효와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아이를 원했으나, 최근 2세를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심진화는 “사실 노력 안 한 지는 꽤 됐다. 너무 온 국민이 만날 때마다 (묻고), 나는 진짜 한의원 명함을 몇천 개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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