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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 1에릭남’이었는데…활동 중단한 이유 “공황장애에 마비까지”

김소연
입력 : 
2026-05-05 14:32:40
에릭남. 사진| 유튜브
에릭남. 사진| 유튜브

가수 에릭남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가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에는 에릭남의 근광이 공개됐다.

에릭남은 과거 예능 등에서 다정하고 반듯한 모습으로 사랑받으며 ‘국민 남친’, ‘1가정 1에릭남’ 등의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 활동을 중단하고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이에 대해 그는 “밝은 모습과 달리 극심한 외로움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디서든 늘 바르고 다정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에릭남의 압박감과 스트레스는 공황장애로 이어졌고, 신체 일부가 마비되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 그는 “공황장애가 왔고, 팔과 손가락, 목 디스크, 다리 마비까지 겪었다. 얼굴 한쪽 감각이 없어질 정도였다”며 당시 3개월간 식사조차 못하고 죽만 먹는 상황이 이어졌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는 다시 음악으로 돌아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80곡 정도 썼고, 이번 주제는 ‘외로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 나 역시 고민이 많다. 어제도 갑자기 외로웠다. 항상 혼자이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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