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일본에서 공연을 진행한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하며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 더 열심히 일하고 싶다”는 글을 일본어로 작성해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대 위에서 밴드와 함께 공연을 펼치는 박유천의 모습과 공연이 끝난 후 동료들과 뒤풀이를 즐기고 있는 순간 등이 담겼다. 금발로 염색한 박유천은 다소 소탈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2004년 그룹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으로 데뷔한 박유천은 이후 JYJ, 솔로 아티스트, 배우로 활동하며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했다면 은퇴할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으나, 투약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며 논란을 빚었다.
이후 돌연 은퇴를 번복한 박유천은 국내 활동 대신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