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친상을 당한 가수 이효리가 요가를 통해 달라진 삶의 태도를 언급했다.
이효리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트 위에서 몸은 정직해. 비싼 옷도 좋은 직업도 아무 소용이 없지. 그래서.. 요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효리가 매트 위에 서서 몸을 반으로 접는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오픈해 운영 중인 이효리는 요가를 통해 삶이 변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그는 “요가 덕분에 삶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도 만났다”며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도 요가를 통해 조금 더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