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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부친상·유진 시부상…“깊은 슬픔 속 추모”

지승훈
입력 : 
2026-04-26 13:36:31
수정 : 
2026-04-26 13:40:40
기태영. 사진ㅣ스타투데이DB
기태영.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기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소속사 인컴퍼니에 따르면 기태영의 아버지 김인수 씨가 지난 25일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생전 가족과 주변을 살피며 헌신적인 삶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기태영을 비롯한 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라며 따뜻한 위로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외부 공개 없이 차분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10시 엄수되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한편 기태영은 아내인 S.E.S. 출신 유진과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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