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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 20회 방송 연장 확정

김소연
입력 : 
2026-04-24 17:54:57
‘첫 번째 남자’. 사진| MBC
‘첫 번째 남자’. 사진| MBC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

24일 MBC 측은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가 당초 기획된 120회에서 4주 분량인 20회를 더 연장해 총 140회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 드라마스튜디오 관계자는 “TV-OTT 화제성 지수와 OTT 실시간 순위 등 주요 지표에서 일일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펼쳐질 통쾌한 사이다 반격과 휘몰아치는 전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을 시작해 91회까지 방영됐다.

방송 이후 IPTV VOD 순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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