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본명 유태양)이 결혼을 추측케 하는 게시물을 게재한 가운데, 상대가 모델 유경으로 지목됐다.
말왕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내 아내”라는 문구와 함께 프러포즈를 연상케 하는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커플 사진을 담은 현수막과 꽃 등이 놓여 있다.
특히 말왕은 자신의 계정 프로필에 반지 이모지와 ‘TY, YK’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이는 본명 유태양과 유경의 영문 이니셜로 추측된다.
유경은 2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프리랜서 모델이다. 유경의 계정에는 두 사람이 지난해 9월에 혼인신고를 마쳤음을 알리는 게시물 등이 게재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말왕은 자신의 연애 등 사생활에 대해 함구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과거 한 웹 예능 콘텐츠를 통해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과 반지를 공개한 바 있다. 올해 1월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의 ‘독신남녀’ 콘텐츠에 출연한 말왕은 방송인 곽범이 애인의 존재 여부를 묻자 “항상 노코멘트”라면서 왼손 약지에 낀 반지를 카메라 앞에 보이기도 했다.
한편 말왕은 운동을 콘텐츠로 활동해 온 크리에이터로, MBC ‘라디오스타’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