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임신 중 겪었던 편평사마귀와 출산 후 관리를 받는 사연을 전했다.
27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손담비가 출연한다.
42세에 출산한 손담비는 어린 딸이 커서 “엄마는 왜 이렇게 늙었어?”라고 할까 봐 활동 당시에도 받지 않던 관리를 받고 있는 사연을 전한다.
임신 중 겪었던 피부 질환도 고백한다. 그는 “임신했을 때 편평사마귀가 380개나 번져 제거한 적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편평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이다. 주로 얼굴이나 목, 손등 등 작은 돌기 형태로 나타나며 전염성이 강해 초기에 뿌리를 뽑는 것이 중요하다.
손담비는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육아 중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트민녀’의 모습도 전할 예정이다.
손담비가 출연하는 ‘아니 근데 진짜’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