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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리 찾은 이영애, 휠체어 탄 부친과 따뜻한 눈맞춤

진향희
입력 : 
2026-04-17 17:02:49
이영애가 소박한 전원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영애가 소박한 전원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배우 이영애가 소박한 전원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영애는 17일 자신의 SNS에 “엄마, 아빠가 계셔서 더 따뜻한 문호리 집. 집밥도 더 맛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영애가 SNS에 올린 사진
이영애가 SNS에 올린 사진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휠체어에 앉아있는 아버지와 마주 앉아 눈을 맞추는 모습이다. 아버지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다정하게 바라보는 장면이 따뜻함과 함께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꽃이 활짝 핀 나무 아래에서 들꽃을 꺾거나 집 근처를 산책하는 소소한 일상도 공개했다. 여기에 부모님이 직접 담근 장을 활용한 시골밥상은 군침을 돌게 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하와이에서 극비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재이의 영인’을 선택,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에 배우 유지태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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