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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이효리, 아픔 뒤로하고 일상 시작…요가원 복귀

김소연
입력 : 
2026-04-17 13:20:18
이효리. 사진| SNS
이효리. 사진| SNS

가수 겸 배우 이효리가 부친상의 아픔을 뒤로하고 일상에 복귀했다.

이효리는 17일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 SNS를 통해 요가 수강생들이 남긴 글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요가 수련에 집중하고 있는 수강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 수강생은 “수업 전에도 이렇게 밝은 요가원은 낯설다”라며 “잠도 못 자고 속이 너무 시끄러웠는데 오늘도 나에게 정말 필요한 수업을 해주신 아난다 샘. 요가를 하면서 가슴의 응어리가 풀리고 속이 잠잠해짐을 느꼈다”고 말했다.

다른 수강생은 “수련하기 좋은 계절이 와서인 건지 아주 조금씩 나만이 알 수 있게 나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이효리의 부친은 지난 12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아버지를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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