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멤버들이 부친상을 당한 이효리 곁을 지켰다.
옥주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날이 너무 좋잖아. 데이트해야지. 너무 보고 싶은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할 우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 옥주현은 “종일 함께여서 따뜻했다. 애잔하게 따뜻한 데이트 같았어. 울 리더 고생했어”라며 이효리를 위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 성유리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의 뒤로 나란히 걷는 이진, 성유리의 모습이 포착된 것. 변함없는 핑클 멤버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효리의 아버지 이중광 씨는 지난 12일 별세했다.
이효리는 2008년 발표된 ‘이발소 집 딸’에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담는가 하면, 지난 2023년 tvN 예능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아버지가 투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