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40)가 득녀했다.
13일 나비 소속사 측은 “나비가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나비는 2019년 전 축구선수 조성환과 결혼해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둘째 딸을 출산하며 남매의 엄마가 됐다.
나비는 출산을 앞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베리(둘째 태명)야 내일 만나”라는 글로 딸과의 첫 만남을 앞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2008년 싱글 앨범 ‘아이 러브 유’(I LUV U)로 데뷔 후 ‘마음이 다쳐서’, ‘다이어리’, 집에 안갈래‘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2022년 MBC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WSG워너비로도 활동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