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무명전설’에 출연 중인 가수 장한별이 예의 바른 태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SNS 등지에는 장한별의 추가 합격 발표 순간을 담은 영상이 게재되며 주목받았다. 조항조 심사위원의 호명으로 추가 합격한 장한별은 기쁨을 드러내기에 앞서 심사위원석을 향해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하며 ‘폴더 인사’를 선보였다.
특히 호명과 동시에 반사적으로 몸을 숙이며 감사하다고 전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의 인성에 대한 좋은 평가가 잇따랐다.
누리꾼들은 “이미 해외 오디션 우승 경력이 있는 스타인데도 겸손함이 남다르다”, “절실한 순간에 나오는 태도가 진짜 인성”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장한별은 말레이시아 대형 오디션 우승자 출신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뒤로하고, 국내에서 다시 ‘무명’의 자세로 도전에 임하고 있다. 경력을 앞세우기보다 매 순간 성실하게 임하는 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팬층을 확장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탄탄한 실력에 바른 인성이라는 긍정적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장한별의 향후 행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장한별이 출연하는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