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비혼 출산’ 뜻을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먹고 다니고 | SNL 이수지 키링남 규원이와 인생 곱창 먹방 | 신도림 곱창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준희는 ‘SNL’ 출연진인 코미디언 김원훈을 언급하며 “난 아직 숙제가 남아있고, 원훈이는 숙제를 했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규원은 “그럼 누나는 결혼을 저랑 하려고 기다리시는 거냐. 아니면 다른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고준희는 “결혼보다 애를 먼저 낳고 싶다”고 비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의사를 드러냈다. 이어 “엄마가 이걸 보고 있을텐데”라며 “우리나라가 조금 더 깨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는 지난 2010년 11월 비혼 상태로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밝혔다.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하며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의 사례는 ‘비혼 출산’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