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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하이브 폭로? “병원도 마음대로 못 가…부러져도 투어”

김소연
입력 : 
2026-04-10 20:52:14
‘집대성’. 사진| 유튜브
‘집대성’. 사진| 유튜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소속사 하이브에 대해 폭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잘생긴 도라희들이 말아주는 하이브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했다.

이날 작업실을 공개한 이들은 좁은 공간에 불만을 드러내며 “잔뼈가 굵은데 조금 서운하다”며 “재계약도 했고”라고 더 나은 환경은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성은 “재계약 할 때 이런 것 안 걸었느냐”고 너스레를 떨며 “재계약이 원활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다섯 명의 마음은 잘 맞았다”며 “그게 제일 어렵다고 들었는데, 그게 해결이 됐었다”고 설명했다.

대성은 “맏형 연준의 역할이 컸냐, 리더 수빈의 역할 컸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누구의 역할이랄 것 없이 날 잡고 만났을 때 대화가 금방 끝났다. 한 15분 정도였다. ‘할거지?’ ‘해야지 뭐’라고 했다”고 돈독한 사이를 과시했다.

오래 걸린과정은 회사와 조율이었다고. 휴닝카이는 “회사랑 많이 싸우긴 했다”고 고백했다.

하이브 사내에는 병원도 있었다. 범규는 “병원도 마음대로 못 간다. 여기서 (진료를 보라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성은 “나는 이런 게 있으면 (복지를) 철저히 챙기는 편”이라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은 또 “꾀병 부린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 “웬만큼 아프지 않은 걸로는 사실 (일을 해야한다)”며 쿨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빈은 “웬만큼 아프지 않은 이상, 좀 아프다고 해도 안무 레슨은 같이 해야 한다. 어디 부러져야 열외 시켜준다”라고 말했고, 태현은 “어디 부러져도 다리나 허리가 부러져야지, 전 손가락 부러져도 그냥 시키더라”고 경험담을 덧붙였다. 범규는 “전 발 부러진 상태로 돔투어 돌았다. 돈은 벌어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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