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전 충주맨’ 김선태, 골드버튼 인증 “상업광고로 복귀할 것”

김소연
입력 : 
2026-04-10 21:29:49
김선태. 사진| 유튜브
김선태. 사진| 유튜브

유튜브 구독자 162만 명을 보유한 전 충주맨 김선태가 골드버튼을 인증했다.

10일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는 “골드버튼 홍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김선태는 골드버튼을 품에 안고 등장해 “여러분 덕에 골드버튼이 왔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골드버튼이 받기가 어려운 거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렇게 가니까 골드버튼의 무게가 무겁다. 여러분들은 모르실 거다 이 무게감을”이라고 거들먹 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상업광고에 대한 열의도 드러냈다. 그는 “다음주에는 상업광고로 복귀하겠다”며 “그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길 같다”고 설명했다.

김선태는 충주시 유튜브를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지난 2월 사직하고 개인 유튜브를 시작했다.

그는 최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영상을 제작해 올렸으나, 총예산 1611억 원이 투입된다는 설명과 달리 박람회장이 허허벌판인 실태를 가감 없이 노출했다가 논란을 야기했다. 홍보를 위해 제작된 영상이 역설적으로 박람회의 준비 부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고발 영상’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