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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조심해 양반 XX야”…‘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강렬한 등장

김소연
입력 : 
2026-04-10 22:34:54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강렬하게 등장했다.

10일 첫 방송 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는 승부욕이 강한 성희주(아이유 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왕립학교에 재학 중이던 성희주는 전교 1등, 장원에 이름을 올렸다. 2등을 한 남학생은 “또 그X이란 말이지?”라며 질투했다. 교복을 입고 게시판 앞에 선 성희주는 “이긴다더니 또 졌네”라며 남학생에 말을 건넸다.

이에 남학생은 “어리석은 것들은 작은 것에 일희일비한다지? 아등바등 힘들지 않냐”고 말했고, 성희주는 “힘들었냐. 이번 시험 나는 하나도 안 힘들었는데? 졌으면 승복해. 쪽팔리게 입 털지 말고”라고 받아졌다.

성희주는 또 “양반도 아닌 게 건방진 게”라고 겁박하는 남학생에게 “입 조심해. 이 양반XX야. 또 징계 먹고 싶어서 그래? 힘 좀 써봐. 어떻게 한번을 못 이기니? 양반씩이나 된게”라며 조소 섞인 일침을 날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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