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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굽더니 1억 기부까지…이혜성,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합류

진향희
입력 : 
2026-04-09 16:11:59
수정 : 
2026-04-09 16:37:25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에 합류한 이혜성. 사진 ㅣ사랑의 열매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에 합류한 이혜성. 사진 ㅣ사랑의 열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합류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이혜성이 아너 소사이어티 서울 483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납부 약정을 충족해야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 고액 기부자 네트워크다. 서울 지역 가입자는 현재까지 492명으로, 연예·방송인들의 참여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이혜성은 방송 활동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특히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과 대통령실 전달식 등에 참여하는 등 공익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기부로 지원에 동참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 수익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 수익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 수익으로 마련됐다. 해당 재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 아동을 위한 도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혜성은 “나눔은 좋은 마음이 쌓여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베이킹 경연 도전기를 공개하며 “라운드를 통과하며 경쟁심이 생겼고 몸과 마음을 갈아넣으면서 모든 걸 쏟았다”며 “그 과정에서 허리 디스크까지 겪었다. 다시 오기 힘든 기회라고 생각해 열정적으로 임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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