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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혼주된다…故 최진실 빈자리 채우는 오빠

김소연
입력 : 
2026-04-09 09:25:30
최준희, 최환희 남매. 사진| SNS
최준희, 최환희 남매. 사진|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 결혼식의 혼주가 된다.

최준희는 8일 SNS에 “혼주님 정장 맞추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의 오빠 최환희가 정장 치수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부모님이 앉아야 하는 혼주 자리에 최환희가 앉아 빈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준희는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친오빠가 음악하면 좋은 이유 결혼식 BGM 6곡을 50분 만에 다 편집해줬다”고 오빠의 도움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 2월 결혼을 알렸다. 예비 신랑은 5년 간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시집간다. 내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 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나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밝혀 축복을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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