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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뇌경색 후 낙상사고…뼈 3번 금 가”

김소연
입력 : 
2026-04-09 07:52:56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을 앓은 뒤 낙상사고로 뼈에 금이 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선우용여는 유튜브 채널에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공개(+뼈건강 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정형외과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 과거 세 차례나 뼈에 금이 갔던 전력이 있는 그는 골밀도 검사와 MRI 촬영을 진행하며 현재 상태를 점검했다.

검사에 앞서 키를 측정한 선우용여는 당혹감을 드러냈다. 젊은 시절 165cm였던 키가 지난해 161cm로 줄더니, 실제 측정 결과 160cm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줄었냐. 노인네가 되면 자꾸 준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과거 뇌경색을 앓은 뒤 겪었던 사고도 털어놨다.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왔었다. 그때 의사 선생님이 높은 신발을 신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굽이 높은 걸 신고 남대문에 가짜 악세서리를 사러 갔다가 갑자기 넘어졌다. 내가 못 일어났을 정도로 넘어져 남자 셋이 나를 일으켜줬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다리에 금이 갔다. 선우용여는 “다리에 깁스를 해주는 선생님이 진지하게 ‘금이 간 것이 부러진 것 보다 위험하니 절대 빼지 말라’고 해야 하는데, ‘금이 갔다’고 하고 대충 말해주더라. 그래서 (괜찮은 줄 알고) 며칠 있다가 뺐다”고 이야기했다.

이게 화근이 되어 통증에 발을 절뚝거리다 3개월 후 또 넘어졌고, 또 금이 갔다고. 선우용여는 “왼쪽으로만 세 번 넘어졌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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