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 발표 후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류화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2026년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랑은 3세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류화영은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후 류화영은 “럽스타그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류화영은 “든든한 내 남자”라며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다”고 적었다.
또 그는 “서로의 도비가 되기로 한 우리. 부부 예능을 꿈꾸며 나날이 스윗해지는 도비 커플”이라며 부부 예능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수족냉증, 이젠 안춥게 해준다는 그. 요리도 잘한다. 서로가 제일 재밌는 코믹 커플”이라며 뽀뽀 사진 등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2010년 티아라로 데뷔한 류화영은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옥이네’, ‘구여친클럽’,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