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김선호의 연극 무대를 직접 찾았다.
31일 김희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양한 인간 군상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던 인상적인 공연. 김선호 배우의 열정과 내공을 느낄 수 있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학로 NOL 테아터에서 상연 중인 연극 ‘비밀통로: INTERVAL’ 공연장을 방문한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김선호와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봉주르빵집’에 함께 출연한다. ‘봉주르빵집’은 시골 마을에 문을 연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 신규 힐링 예능으로, 김희애와 김선호 외에도 배우 차승원 등이 함께한다.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본인을 대표이사로,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며 탈세해 온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선호 측은 “김선호가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며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