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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도 “결혼하면 신랑 입장곡 ‘아침마당’ 시그널로 할 것”

김미지
입력 : 
2026-03-30 11:12:03
나상도. 사진|KBS
나상도. 사진|KBS

가수 나상도가 패널로 출연하게 된 ‘아침마당’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전 서울 KBS 본관에서는 KBS1 ‘아침마당’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대현 PD를 비롯해 엄지인, 박철규, 정태호, 나상도, 윤수현이 참석했다.

‘아침마당’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방송 35여년 만에 ‘시청자 참여’, ‘재미’, ‘디지털 확장’을 기치로 개편에 나섰다.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 채널 강화, 요일별 특화 포맷 도입, 디지털 콘텐츠 강화를 통해 ‘열린 마당’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나상도는 월요일 ‘별부부전’을 통해 우리 주변 별난 부부들의 행복 스토리를 다루는 코너에 패널로 출연한다. 그는 “지금도 ‘아침마당’ 시그널을 들으면 설렌다. 초등학교 입학할 때 ‘아침마당’이 시작됐다. 많은 국민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패널하고 있는 동안 결혼을 하면, 결혼 발표도 하고 신랑 입장곡을 ‘아침마당’ 시그널로 하겠다”며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김대현 PD는 “패널 섭외의 기준이 이렇듯 ‘아침마당’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의 기준이었다”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 화, 수, 목, 금요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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