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결혼 후 첫 예능에서 시댁과의 훈훈한 근황을 공개한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말미에는 다음 화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티파니 영과 효연이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된 바, 결혼 후 처음으로 예능에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이날 예고 영상에서는 ‘새신부’ 티파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계란말이, 시금치나물, 멸치볶음 등 정갈한 밑반찬이 가득 담긴 모습에 출연진의 감탄이 이어졌다. 효연이 “설마 파니가?”라고 묻자, 티파니는 “어머님 찬스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답하며 시댁과의 돈독한 관계를 전했다.
또 다른 깜짝 예고도 이어졌다. MC 김성주는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을 발표하는 셰프가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 것. 박은영, 권성준, 손종원, 윤남노 셰프 등이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장면이 이어졌고, ‘깜짝 발표의 주인공은?’이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까지 더해지며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 출연 셰프들의 합류 이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한편 티파니와 효연이 출연하는 ‘냉부해’는 오는 4월 5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