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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하하, 눈물로 ‘슈퍼라디오’ 하차

김소연
입력 : 
2026-03-30 09:50:10
하하. 사진| SNS
하하. 사진| SNS

방송인 하하가 ‘슈퍼라디오’에서 하차했다. 2024년 11월 25일 방송을 시작한 그는 490일 만에 방송을 떠나게 됐다.

지난 29일 하하는 KBS Cool FM ‘하하의 슈퍼라디오’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제작진의 이름을 부르며 “미안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DJ 자리를 내려놓는 이유는 스케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SNS에는 “‘하하의 슈퍼라디오’ 490일 간 여정 THE END! 아쉬움이 남는단 건 그만큼 좋았단 뜻이겠죠?”라며 아쉬움이 담긴 제작진의 마지막 인사가 공개됐다.

이어 “푼수 삼촌, 옆집 육아 동지, 때론 친한 동생으로 여섯 계절을 함께한 슈퍼라디오 디제이 하하. ‘슈라’ DJ 하하의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예능인으로 가수로, 여러분 곁에 있을 테니까요. 알고 보면 인간미 넘치고, 정 많고, 잘 울고 웃는 피프티 앞둔 영포티 하디 계속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하하에 대한 응원을 당부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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