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야가 ‘미우새’에 뜬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씨야 남규리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 가운데 씨야 이보람, 김연지가 남규리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보람은 “우리 헤어 메이크업 못 받고 무대 올라갔다”며 과거 씨야 활동 당시 추억을 꺼냈다. 이에 김연지는 “사장님이 맨 얼굴이 예쁘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보람은 “우리가 화장을 하니까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규리 얼굴에 멍들었던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이보람은 “그렇게 해체할 거라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아”라며 씨야 해체를 언급했다. 이에 남규리는 “솔직히 나는 그렇게 쉽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200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씨야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씨야는 30일 15년 만의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한다. 오는 5월 새 앨범을 낼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