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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 친엄마 처음 만나”...김희은 셰프, 가정사 고백(동상이몽)

양소영
입력 : 
2026-03-23 10:29:02
‘동상이몽2’ 사진|SBS
‘동상이몽2’ 사진|SBS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에서 가슴 아픈 가정사를 밝힌다.

2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별들의 축제’ 2026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시상식 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은 셰프는 “18살에 친엄마를 처음 만났다”며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고 밝힌 그는 “늘 엄마에 대한 느낌이 뭘까 궁금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김희은 셰프가 18년 만에 처음 만난 엄마에게 건넨 첫 마디가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김희은, 윤대현 부부에게 살얼음판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 이유는 ‘2026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시상식 초청 메일이 도착했기 때문. 친한 셰프는 물론 가족, 친구, 심지어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까지 초청 사실을 알리지 못한 채, 당일까지 기밀 유지를 위해 올라가는 입꼬리마저 애써 감춘 것.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미쉐린에 초대됐다는 건 1스타 유지 아니냐”, “2스타로 승격될 수도 있다”며 축하를 건넸다.

김희은, 윤대현 부부는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는 내내 007 영화를 방불케 하는 기밀 유지 작전을 펼쳤다.

이후 공개된 미쉐린 시상식 현장은 그야말로 ‘별들의 축제’를 방불케 했다. ‘흑백요리사’에서 냉철한 미각으로 셰프 군단을 공포에 떨게 만든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 대한민국 여심을 강타한 유일무이 ‘쌍별 셰프’ 손종원, ‘국내 유일 3스타’ 강민구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동상이몽2’는 2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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