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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주,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승무원과 바람? 황당해”

김미지
입력 : 
2026-03-23 09:14:12
유혜주. 사진|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유혜주. 사진|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유튜브 채널 10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끊임없이 제기된 남편의 불륜설에 입을 열었다.

유혜주는 22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혜주는 “Q&A를 진행하면서 이 질문은 꼭 답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최근 ‘남편이 바람이 났다’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루머가 지속됐다는 유혜주는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 남편이 항공사 승무원과 바람이 났다는 루머도 있었다”며 “사실이 아닌데 이걸 굳이 꺼낼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주변 지인과 편집자에게까지 확인 요청이 이어져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남편은 처음 소문을 들었을 때 “황당했다”며 “(퇴사 전) 동기들에게 전화가 와서 ‘이 소문 아느냐’고 하더라”고 했다.

유혜주는 남편이 바람이 났다는 DM에 장문의 답장을 보냈다가 또 루머가 퍼졌다며 “내가 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아이 때문에 참고 살며 이혼 안 하는 조건으로 퇴사를 시켰다는 구체적인 가짜 뉴스까지 퍼졌더라”며 해당 루머가 허위임을 강조했다.

한편 유혜주는 과거 ‘얼짱시대’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인터넷 쇼핑몰 CEO 등으로도 활약했다. 2019년 남편과 결혼해 202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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