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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다” 이순실 ‘전국노래자랑’ 2차 예선 탈락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03-22 17:29:47
수정 : 
2026-03-22 18:22:27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이순실이 ‘전국노래자랑’ 2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지난주에 이어 ‘전국노래자랑’ 1차 예심에 도전하는 이순실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실은 ‘요즘 여자 요즘 남자’에 이어 ‘반갑습니다’를 불러 보라는 심사위원의 말에 열창했다. 심사위원은 “1차 합격”이라며 예선을 통과시켰고 “에너지가 좋다”고 칭찬했다.

2차 예심이 시작되고 순실은 노래도 잘하고 개인기도 많은 다른 참가자들을 보며 긴장했다. 이순실은 “떨어지면 집에 안 갈 거다”라며 ‘요즘 여자 요즘 남자’ 노래를 불렀다.

그는 “반주가 나오는데 박자 맞출 생각에 긴장되더라”며 당시 심정을 전하기도. 박자는 잘 들어갔으나 심사위원들과 다른 참가자들의 표정은 굳어갔다. 정적이 흐르자 심사위원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주고 개인기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순실은 ‘왕감자’ 개인기를 뽐냈지만 결국 합격자 명단에 들지 못했다. 순실은 “우리는 집에 가겠다”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이를 보던 패널은 “냉정하다”며 이순실의 탈락을 안타까워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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