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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韓 흥행 5위 ‘왕사남’, 천만 기세 꺾이지 않아[MK박스오피스]

한현정
입력 : 
2026-03-19 08:57:54
수정 : 
2026-03-19 09:02:01
‘왕사남’ 사진|쇼박스
‘왕사남’ 사진|쇼박스

국내·외 신상 등판에도 ‘왕사남’의 기세가 대단하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은 전날 12만 411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1384만 6269명을 기록했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호흡을 맞췄고, 손익분기점(260만)을 넘긴 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지난 15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1312만 8080명)의 누적 관객수를 넘었다. 현재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 통틀어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 중이다.

2위는 신상 외화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같은 날 7만 600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7만 8054명이다.

3위는 ‘메소드연기’다. 826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1만 1857명이다. 그 뒤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가 5207명이 찾아 4위에 랭킹됐다.

현재 8시 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37.0%)다. ‘왕사남’(31.8%),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4.9%)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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