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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청와대 러브콜 루머에 “접촉도, 검토도 안 했다” (‘라스’)

지승훈
입력 : 
2026-03-19 07:55:48
김선태. 사진ㅣ‘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선태. 사진ㅣ‘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전 충주시 공무원이었던 ‘충주맨’ 김선태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퇴사 비화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선태는 최근 공직을 떠나 야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공무원 사직 후 다양한 곳에서 섭외 요청이 왔다고 밝힌 그는 “소속사나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지금은 혼자 해야겠다 싶다”며 “어딘가에 소속되는 게 지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행’ 루머에 대해선 “접촉한 적도 없고 검토하지도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구체적인 제안이 있었던 것은 아니며, 조직 생활에 얽매이기보다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

‘동료들의 시기 질투로 퇴사했다’는 루머에 대해선 “왕따 아니었다. 엄청 잘해 주셨다”면서 “할 만큼 다 했고 물러날 때라고 생각했다. 퇴직할 때 응원도 많이 해 주셨다”고 강조했다.

또 퇴사 이유가 ‘선거출마’라는 소문과 관련해서도 “2월 28일 퇴사하면서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한 기간에 퇴직했다는 과한 억측들이 난무했다”면서 “진로를 정하기 전에 루머가 너무 많아서 곤란했다. 그런데 정치 쪽으로는 재능도 없고 의지도 없다”라고 부인했다.

김선태는 지난달 공무원직을 내려놓고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홍보 전문 채널’을 선언했다. 이후 단 48시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골드 버튼을 획득,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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